2015. 06. 18 글쎄 내눈에는-전북도립미술관 전시관 1~5관을 모두 사용하여 설치 김병철, 회화 김성민, 회화 이주리, 한국화 탁소연 씨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작품 95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대인을 각각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타자화된 모습을 그려낸다. 성의 나체가 한 덩어리로 이리저리 얽힌 ‘살다’연작에 이주리 작가..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6.20
2015. 06. 18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옆 건물 옆 건물에 덮붙여 지은 공간 여기서도 차 마시는 곳이다. 주춧돌 전시 북풍이 부는 날이면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약간의 흙이 떨어집니다. 봉당석 전시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6.19
2015. 06. 18 한옥이 아름다운 문화공간 " 하루 " 청단풍과 담쟁이덩쿨 수국 개복숭아나무 봉당석으로 만들어진 화단 임실 옥정호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6.19
2015. 04. 21 석양의 은수사 은수사 마이산 중턱에 있는 은수사는 조선태조 이성계가 전북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 오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진다. 은수사는 이성계가 물을 마시고 그 물이 아주 맑아 마치 은(銀)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천연기념물인 청배실나무 암마이봉이 마치 눈을 감은 노인의 얼굴이..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