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안착을 하면 그 다음에 할 일은 대형슈퍼를 찾아서 장을 보고 와인을 사다가 냉장고를 채우는 일이다.
사온 물품을 보니 뿌듯하다.
숙박비 계산하고 주변 설명을 하러 온 주인장이 주고 간 아르간 오일.
남편이 모로코에서 아르간오일 공장을 하면서 우리나라로 수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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