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파는 남자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낙서 투성이인 가게
숙소 옆에 생과일쥬스를 직접 짜 주는 가게
파란도시에서 모든 일정이 끝났다.
주인장
한 때는 기자였던 주인장은 프랑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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