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숙소 출발 06:15 Hotel Parador 앞에서 택시로 Gare Routière(버스터미널) 이동
2020년 2월 18일 카사블랑카 행 오전 7시출발
기사가 딴 짓을 하다가 7시가 넘어서 출발한다.
양떼
이 작자가 폰을 보면서 운전을 한다.
화물차에 짐을 싣는 기술은 예술이다.
장날이가 보다.
물건을 다 판 사람들은 집으로
카사블랑카의 도시색은 흰색이다.
흰색이 많이 보이니 카사블랑카에 다 왔다는 의미다.
택시에 비치된 카사블랑카 명소 소개
숙소가 현대식 대형건물에 있다.
우리로 보면 큰 오피스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다.
숙소에서 본 뷰
예약사이트에서 아파트 중에서 평이 좋은 곳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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