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를 더 갈려면 이쪽으로 가고
내려갈려면 중도협으로 간다. 우린 하산
내려가는 길도 지그재그다.
목적지는 코앞에 보이는데 지그재그로 갈려니 한참이 걸린다.
일찍 내려간 사람들은 나무그늘에서 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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