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茶馬古道 (2014 May)

2-9 마음으로 걷는 길

봉들레르 2014. 5. 21. 10:55

 

 원시적인 방법으로 석회가 녹은 물을 정제해서 석회를 만드는 곳이다.

 

 

 

골짜기에서 석회가 섞인 물이 흐른다

 

U자형으로 난 길

 

 

농사준비가 완료

 

 

 

 

중호도협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에서 만난 말이 반갑다.

 

 

 

 

 

 

 

 

 

고도를 걷는 기분은 최고다

 

 

 

 

 

그 옛날 사람들은 한적한 고도를 걷는 공포를 어떻게 이겨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