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가 코앞인데도 꼬불꼬불 내려가니 한참이 걸린다.
차가 다니는 아스팔트길까지 거의 다 내려왔다.
트래킹 종료
빵차를 타고서 버스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서 갈아탔다.
여강의 고도시에 도착
숙소도착
오랜 시간 트래킹으로 음식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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