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을 지나 조금 더 가면 고사포해수욕장이다.
갯벌을 측량하고 있다. "잘 맞추어 서"
그래 그래 일렬로
그게 아니라 내 원 참!!
바지락깨는 사람들
세미나
변산해수욕장으로 이동하니 새만금사업으로 유실된 해변에 모래 채우기가 한창이다.
자연을 잘못 사용하면 재앙이 온다.
때이른 피서
점심은 김치찌게
낯익은 이름과 얼굴들
고사포 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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