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해안

2012.06.26 부안 내변산

봉들레르 2012. 6. 27. 18:08

 

 원암탐방지원센타→재백이고개→직소폭포→자연보호헌장탑→월명암→남여치탐방지원센타

 

 

5시반에 기상

 

 

내소사가는 길에서 옆으로 빠져 작은 길을 따라가니

6시반에 원암탐방지원센타 등산입구에 도착.

30분 올라가니 재백이고개

재백이고개에서 본 서해바다

 

 

 

 7시반 직소폭포

 직소폭포 전망대

 직소폭포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물이 없어 기능을 상실했다

폭포 아래에는 1.5㎢에 이르는 용소(龍沼)가 있다. 이곳에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가뭄이 심할 때는 현감이 용소 앞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가뭄으로 폭포가 말라서 용커녕 물고기가 살아가기도 벅차겠다.

 

 물이 많을 때 직소폭포(퍼온 것)

 계속해서 제2폭포·제3폭포와 옥녀담(玉女潭)으로 이어지며, 이 폭포 일대를 안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는다

 선녀탕

 독탕도 여러개있다.

 탕속에는 하늘, 산, 나무등 세상이 담겼다.

 분옥담에 물은 반으로 줄었다.

 

 

 

 

 

산너머 바다가 보인다.

 

 

 

 

 

 월명암

 

 

 

 

 

 

월명암 대웅전

 

 대웅전

 관음전

 

 

 월명암 전망

월명암 운무(퍼온 것)

 

 하산길에 운산리 마을

 

 

 하산길이 맨 돌이다.

 

 

 

 

 산행을 하고 변산온천에서 온천욕

 온천옆

 

 

 바지락 죽

시원한 마루에서 오수를 즐기면 내변산은 마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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