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군폭포 주변 바위들은 자세히 보면 남근과 여근의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양기와 음기가 조화를 이룬 곳이라 해 주변을 성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꾸며뒀다.
폭포 주변은 성(性)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꾸며져 휴식공간
인간의 영원한 테마 남과 여
거북바위
임신중
지하 300m 암반수
약수터에서 조금 더 올라가 이곳에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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