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3.03.15 영원한 테마

봉들레르 2013. 3. 16. 17:30

 

 

구장군폭포 주변 바위들은 자세히 보면 남근과 여근의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양기와 음기가 조화를 이룬 곳이라 해 주변을 성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꾸며뒀다.

폭포 주변은 성(性)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꾸며져  휴식공간

인간의 영원한 테마 남과 여

 

거북바위

 

 

 

임신중

 

 

 

 

 

 

 

 

 

 

 

 지하 300m 암반수

약수터에서 조금 더 올라가 이곳에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