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님이 최초로 법화경을 설법한 장소인 영축산(영취산)을 가는 도중에 잠시 들린 곳은
마차바퀴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곳이다.
빔비사라왕이 부처를 보러 다녔던 마차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는 아니다. 구걸을 하는 이가 3명 밖에 없는 것을 보면
"린" 나뭇가지 치솔로 양치질을 하고있다.
빔비사라왕은 영축산에 있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또는 사적인 일로 여러차례 이곳을 오르내렸는데
그 길을 빔비사라 왕의 길(The King Bimbisara's Road)이라 하며 마차 바퀴자국이 남아있다
글씨도 새겨져 있다.
다시 영축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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