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반에 모든 짐을 입구쪽에 갔다놓아 내릴 준비가 되었는데
다왔다는 소식이 없다.
1층 침대
2층 침대
무갈라이역에 도착
3시간이 지나서 7시 20분에 무갈 사라이 역에 도착했다.
많은 짐꾼들이 대기하고 있다.
짐꾼들이 짐을 들고서 이동한다.
육교를 건너
대합실 쪽으로 간다.
역구내에 앉아있는 인도인들
무갈 사라이(Moghal Sarai)역 간판이 보이는 역광장이다.
아침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제법있다.
여기도 걸인들
작은 버스를 나누어 타고 바라나시 시내로 출발
짐꾼들은 임무완료
짐꾼들
무굴 사라이역에서 갠지스강을 건너서 호텔로
갠지스강
역에서 1시간 걸려서 호텔도착
환영에 꽃
환영하는 춤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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