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로 가기위해서 호텔에서 보팔역으로 이동
금요일이라서 사원에 가는 무슬림신자들
길거리가 복잡해졌다.
무슬림들의 휴일인 금요일 극장앞도 만원이다.
오손도손 식사중
보팔역에 도착하니 빨간색 옷을 입은 짐꾼들이 어슬렁거리고 있다.
역앞에 오토릭샤도 줄지어 있고
역전에서 길거너 시장이 보인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역앞에 시장구경을 가기로 했다.
자이
푸리는 철판 위에다 굽지 않고 기름으로 튀겨서 부풀린 것이다. 인도식 스낵으로서 역이나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난(Nan) : 정제한 하얀 밀가루(마이다)로 구운 빵인데, 발효시켜 만든 것이어서 조금 부풀어 있다.
이발소
이발사가 씹는 담배를 해서 치아가 붉은색이 난다.
화덕
옛 써
씹는 담배가 줄줄이 걸려있다.
Hair Cutting Saloon이 조금은 고급이다.
정육점
항시 꼬리를 털이 달린채 남겨놓았다.
세탁소
정육점에 꼬리가 붙어있는 고기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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