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치에서 보팔로 가는 길
자루가 달린 자전거
거리의 이발소
망고를 싣고서
Salamatpur지역
하교길의 아이들
보팔이 38Km 남았다.
좌판상
철길 건널목
힘이 좋아 보이는 소가 길가운데 서있다.
보팔 누어유에스사바 호텔도착
호텔이 작은 산하나루 통채로 사용한다.
어퍼호(Upper lake)가 내려다 보인다.
왼쪽에 큰 호수가 어퍼호, 오른쪽에 작은 호수가 로우어호
보팔시내
언덕위에 있는 호텔에서 내려오니 호텔입구 길가 중앙분리대에서는 화단작업이 한창이다.
한적한 길가에서도 장사가 되나 모르겠다.
호텔서 경작하는 밭
밭에서 캐낸 무우가 유난히 길다.
콜라비를 캐서 하나를 나에게 준다.
낫과 곡괭이 역활을 겸비한 도구
밭이 온통 파랗다.
세계에 어디를 가도 공통으로 보이는 것은 당근, 토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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