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Lindis Pass의 농원, 연어양식장 금광을 캐던 노동자들이 주거하던 집들 The Stoaker Room Cromwell 복숭아 Lake Dunstan Lindis Pass Lindis Pass(퍼온 사진) Lindis Pass(퍼온 사진) Lindis Pass(퍼온 사진) Lindis Pass(퍼온 사진) Lindis Pass(퍼온 사진) Lindis Pass(퍼온 사진) 연어 양식장 연어를 부위별로 팔고 있다.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2.01
8-1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 카와라우(Kawarau) 브릿지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협곡의 풍경이 아찔하면서도 장쾌하다. 평온한 옥빛을 하고 있는 카와라우 강이지만 가파르고 좁은 협곡을 흐르는 강이어서 바람은 굉장히 세찬 편이다.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카와라우 브리지(Kawarau Bridge)는 이른 아침부터 카운트다운이다. 바로 이 다리에 세계 최초의 상설 번지점프대가 있다. 1988년 11월 뉴질랜드의 AJ 해킷(AJ Hackett)이 카와라우 협곡의 현수교에 번지점프대를 설치했다. 카와라우 브리지가 ‘세계 번지 점프의 고향으로 불리게 된 이유다. 매년 약 40만명이 이 다리를 찾는데, 그 가운데 3만8000명이 직접 번지점프를 체험한다. 어림잡아 하루에 약 104명이 뛰어내린다. 카와라우 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번지점프대 중 하나다. 아파트 10층..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1.29
7-6 퀸스타운의 저녁 때 전망대에서 저녁을 먹고 내려와 걸어서 숙소로 서양메꽃 말버러락 데이지 덩굴 해란초 덩굴 해란초 버거집이 저녁 때는 줄이 더 길어졌다.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1.29
7-5 퀸스타운 전망대 퀸스타운 얼티메이트 센터 건물에 도착해서 해산 2000년에 문을 연 퍼그버거(Fergburger)는 항상 줄이 길다. 숙소 하트랜드 호텔 퀸스타운 (Heartland Hotel Queenstown) 퀸스타운 시내에서 곤돌라를 타는 곳 해발 440m를 올라간다. 루지 봅스 힐(Bob’s Hill) 퀸스타운 시내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440m의 봅스 힐(Bob’s Hill)에 올라가면 와카티푸 호수, 퀸스타운의 시가지 시내는 물론 리마커블스 산맥, 세실 피크, 월터 피크 등이 어우러진 퀸스타운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루지, 별 관측, 산악자전거, 멋진 트레킹 코스가 있어 퀸스타운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1.28
7-4 경치 좋은 도로 밀포드로드 (milford road)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하니 배를 타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대기하고 있는 Ultimate 버스를 탑승해서 퀸스타운 Ultimate 하이크 센터 까지 가면 일정이 마무리 된다. 아름다운 밀포드 로드 아름다운 밀포드 로드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1.27
7-3 남섬의 하이라이트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레이디 보웬 폭포 밀포드 사운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높이가 162미터(531피트)다. 뉴질랜드 초대 주지사 아내 이름을 딴 레이디 보웬 폭포(Lady Bowen Falls)는 아름답다. 이 폭포는 밀포드사운드에 기반을 둔 주민과 기업에 전기와 물을 공급하는 유일한 곳이다. 왼쪽에 마이터 피크 밀포드 사운드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인 마이터 피크(Mitre Peak)는 해저에서 바로 1,692m(5,555피트) 솟아 있다. 그 이름은 주교의 주교관이나 모자처럼 꼭대기의 독특한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이 모양은 실제로 다섯 개의 봉우리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펨브로크 산(Mt Pembroke) 2000m가 넘는 이 산은 피오르드에서 가장 높은 산중의 하나로 항상 꼭대기가 만년설로 덮여있다. 공식적인 명칭은 킴벌리.. 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2024.01.27
세종 식물원 말채나무 부겐빌리아 천사의 나팔 폭죽처럼 꽃을 피우는 연화수 연화수 파키스타키스 루테아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갯쥐방울덩굴 갯쥐방울덩굴 갯쥐방울덩굴 갯쥐방울덩굴 바나나꽃 가는잎금방망이 대은룡(천국의 계단) 아칼리파 히스피다 돔베아 왈리키 My domestic travel/충청내륙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