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 3378

3-5 펀치후 트레일 杉林木棧道(Cedars Boardwalk) 트래킹

대만 캔맥주로 갈증 해소 삼나무에 기생하는 식물 들 얼마나 식물이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면 죽어 누운 나무 위에서도 식물이 자란다. 엉겅퀴 브라질 아부틸론 upper old street의 세븐일레븐에서 만한대찬(우육면)으로 점심식사(하나비바x카드 $118) 대만 우육면 컵라면 볶은 검은 콩 구입 (현금 $100)

3-4 펀치후 lower old street

생 와사비 와사비는 산골 언덕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경작을 한다. 줄기는 약 45cm까지 자라며 여름에는 흰색 꽃이 핀다 잎, 뿌리 모두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나지만 열을 가하면 매운맛이 사라진다. 와사비 꽃이 피었을 때 1. 뛰어난 소염 작용 및 통증 완화 효능을 가지고 있다. 2.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소화 기관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4.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5. 살균 효과. lower old street 흑설탕 생강차 생강 lower old street 도너츠를 파는 집에 줄이 길게 서 있다.

3-3 펀치후(奮起湖)역

upper old street 아리산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파는 것으로 발전한 마을답게 펀치후에서는 모두 다 도시락을 먹는다. upper old street 驛_珈琲StationCoffee 아리산에 왔으니 아리산커피로 upper old street가 잘 내려다 보이는 테이블은 떠날줄을 모른다. Life begins after coffee. 사방대나무 숲 처음 본 사방대나무 신기하게도 각이 진 사방대나무 역 커피(아리산 커피콩) 밖에서 서서 도시락을 먹고 상점 안에서는 관광객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 산속 도시, 라오제, 철도. 이 세 가지가 바로 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펀치후의 추억 포인트이다. 펀치후는 자이현 주치향에 속한 마을로, 해발 약 1400m에 자리하고 있다. 1912년에 아리산 숲속 철..

2-5 Shizhao 석양

Alishan Sakura Trail 차잎이 새로 나오기 시작이다. 카오슝과 타이중에 사는 대만인 Sakura Trail 위 Shizhaozixun Station 관광안내소 앞에서 버스 이동시 만났던 대만인 여자 둘 만나 담소 개모밀덩굴 개모밀덩굴 고목이 마치 곰 같다. 169石棹觀景台에서 석양 감상 Shizhao bus stop 부근 중심가 169石棹觀景台에서 석양 감상 말하는 번역기로 소통 1인훠궈 2개로 저녁식사(현금 $340) 완전히 현지인 만 오는 훠궈전문 식당이다. 노동자들이 일을 끝내고 저녁식사. 19:20 숙소 귀환

2-3 전진기지 자이를 떠나 아리산 Shizhao 으로

역 앞에 버스정류장 11:10~12:40 7322C 버스로 자이역->Shizhao 이동 (이지카드 $139) 자이에서 출발한 버스는 덜컹거리며 굽이굽이 아리산을 올랐다. 아리산을 빙글빙글 감아 돌며 올라갔다. 차창 밖으로 변화무쌍한 풍경이 펼쳐졌다. 열대·온대·한대 등 서로 다른 삼림대가 눈앞을 스쳤다. 어느 순간 있는 힘을 다해 초록을 움켜쥐고 있는 듯한 차밭이 지천이었다 자이에는 백두산만큼 높은 다타산(2663m) 등 18개 봉우리를 간직한 아리산 산맥이 있다. 그 중 아리산은 해발고도가 2,481m에 이른다. 한라산이 2,000m 조금 안 되니 그 높이가 짐작이 된다. 버스 안에서는 머리가 시계추처럼 왼쪽 오른쪽으로 끊임없이 흔들렸다. Shizhao 에서 하차 Shizhao 길가에 平安快炒에서 점심..

2-2 자이(Chiayi) Song of Forest

아리산 삼림 철도 차고 공원 (Alishan Forest Railway Garage Park) 군산이 생각나는 곳이다. 익소라 담장 “만약 제가 예술가가 되지 않았다면 건축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좋은 집을 지을 수도 있고, 사람들이 그 안에 살도록 할 수도 있죠. 저는 건축가처럼 작업합니다. 사람들이 작품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죠.” 자이 출신의 설치 작가 왕원즈(王文志)의 말이다. 조각 작업을 하던 그는 문득 ‘밖에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품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 마음껏 놀면서 더 재미있게 감상하기를 바란 것. 그래서 그는 조각을 건물처럼 만들기 시작했다. 대나무를 얼기설기 꼬아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거대한 공..

2-1 자이(Chiayi) 히노끼 빌리지(Hinoki Village)

06:40 호텔 조식 부겐빌레아 부겐빌레아 기차역 버스 station에서 아리산행 7322번 시간과 타는 장소 확인이 제대로 안된다. 아리산행 7322번 시간과 타는 장소 확인 아스발트 틈새에서 피어난 아프리카 봉선화 아프리카 봉선화 노란능소화 꽃기린 부겐빌레아 꽃 속에 꽃이 핀 것 같다 부겐빌레아 우리같으면 벌써 재건축을 했겠지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차태현과 유연석이 주인공이다. Hinoki Village 편백나무로 지은 가옥 28채가 보존중이다. 한창 임업개발 시기에 일본 간부들이 살던 히노끼빌리지는 현재는 카페와 공방 그리고 가계로 사용 중이다. 유후인에서 보았던 것처럼 신성시 되는 나무 밑둥 부켄빌레아 부겐빌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