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상 [e칼럼]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상 [조인스] DNA로 풀어보는 고대 미스터리 <4> 논쟁중인 댓글 (0) 과학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풀 수 있는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종교는 화려한 진실로, 미신은 거추장스러운 기만으로 해석할 것인가? 종교와 미신의 차이는 뭐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21
1-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캄보이아로 자유여행을 위해 저녁 밤 늦게 씨엔립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아웃을 할때 돈을 내고 비자를 받았다. 그런데 비자피를 더 달라고하니 우리나라 단체들이 아무 저항없이 돈을 더 준다. 우리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여 그냥 통과가 되었다. 공항로비로 나오니 씨엠립 Angkor Hotel 호텔홈에서 메일을..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19
룩소의 만도 우리나라의 매스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우리나라에 와 본적은 없지만 한국말을 곧잘하며 친절하고 우리나라 음식도 잘 만든다. 계산이 틀리면 자기머리를 툭툭치며 "바보 바보"하던 생각이 난다. 건물옥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적당한 정도의 케미션만 챙기므로 속임수가 난무하는 이집..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19
우리가 머물렀던 카파도키아의 마론케이브팬숀 http://cafe.naver.com/maroncavepension/1596 터키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마론팬숀 주인장.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04.18
우리가 머물렀던 이집트 카이로의 엔지게스트하우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717837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장 엔지. 반은 이집트인이다. 길거리를 다니면서도 이집션들을 툭툭 치고다니며 같이 잘 논다 위치 : 타흐릴 미담바벨루 세라엘 부스텐 거리. 건너편에 상공회의소가 있고 하우스가 있는 건물 옆 라인 1층에 MOMEN 햄버거 가게. 그 건..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18
패케지로 떠난 첫나들이 알카이자쇼에 나오는 여장남자 공연도 보고 코끼리 쇼도 보고 방콕시내에 노상까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킥복싱을 가까이서 보니 맞을 때에 두려워하는 눈빛까지도 보였다. 가이드에 웃돈을 주고 밤거리를 다니면서 두번다시는 패케지로 여행을 안간다고 수없이 다짐했다. 그 때는 악어.. My travel abroad./Thailand(2001.Dec.) 2009.04.14
[스크랩] 바하리아 사막에서 동이 트는 광경 구정후에 시작한 이집트자유여행중에 카이로에서 버스로 4시간을 달려 바하리야 오아시스에 도착하여 지프로 2시간을 더 달리다가, 캠프를 차리고 하룻밤을 묵은 백사막의 황혼과 새벽.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두 풍경 사이에 있었던 일들은... 동반 차량을 잃어버리고 타고 있던 지프차까지 고장나 갑..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13
씨엔립에 뚝뚝이 기사 메일주소 kinkhan2005@yahoo.com 영어도 하고 우리말도 배울려고 애쓰는 앙코르와트의 뚝뚝이 기사 kin. 친절하고 경비는 끝난다음에 알아서 달란다. 서비스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겠지. 앙코르와트에서 모든 교통수단은 뚝뚝이로 해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