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들레르의 자유여행기

상미겔의 멋진 풍경은 푸른 언덕과 화산 분화구부터 깨끗한 호수와 아름다운 해안선까지 다양하다. 이 섬은 Furnas와 같은 천연 온천과 숨 막힐 듯한 Sete Cidades와 Lagoa do Fogo를 포함한 독특한 화산 풍경으로 유명하다. 상미겔은 아조레스에서 가장 큰 섬으로, 다른 여덟 섬으로 가는 허브 역할을 한다. 아조레스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포르투갈 본토에 있는 리스본 이나 포르투 에서 가는 것이다 .  상미겔에서 아조레스의 모든 섬으로 가는 국내선 SATA를 이용할 수 있다. SATA의 아조레스 에어 패스의 특별 요금으로 최대 3개의 섬을 방문할 수 있다.http://themesaytour.co.kr/html/tour_view.asp?cateno=2&idx=674#schedule

마데이라(Madeira) 는 아프리카 서해안(모로코에서 약 300마일) 바로 옆에 위치한 포르투갈의 섬 그룹으로 겨울철 미국의 인기 관광지다. 그러나 겨울은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계절이고, 봄은 만발한 섬의 무성한 초목을 보기 위해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다. 마데이라 섬과 인근 테네리페 섬은 일년 내내 기후가 좋아 둘 다 "영원한 봄의 섬"이라고 불린다 . 예를 들어, 12월의 평균 최고 기온은 20.5도 정도이며, 여름에는 평균 최고 기온이 26도를 넘지 않는다. 일주일은 마데이라의 주요 섬이 제공하는 것을 맛보고 하이라이트 중 일부를 볼 수 있는 시간이다. 호텔에서 호텔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모든 목적지가 자동차로 1시간 미만 거리에 있기 때문에 수도인 푼샬을 섬에서 머물면 된다. 1일차: 푼샬 2..

포르투갈 항공기에서 주는 간단한 기내식 리스본이 멀어져 간다. 이내 구름속에 쌓여가는 리스본 구름속에서 나오자 파란색이 보인다. 스페인이다. 스페인 세비아 세비아 공항에 도착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도 있다. 점심식사를 위해 점심식사 (Tripeiro, 해물밥, 정어리구이, 오징어 그릴, 와인)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다가 보니 공항 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주인장의 도움을 받아서 택시를 불러 급히 리스본 공항으로 간다. 14:00 택시로 공항 이동 리스본 공항 공항의..

우편 배달부 파두 공연장 카몽 이스 광장(Praça Luís de Camões) 유명한 포르투갈의 민족시인 카몽 이스 카몽 이스 광장(Camoes Garden) 광장앞 성당 눈길을 사로잡는 크고 작은 가게를 지나다 보면 역시나 포르투갈의 역사를 오롯이 담은 카페, 브라질리아(Cafe Brasileira)에 닿게 되는데, ..

피게리아 광장 피게리아 광장 콘페이타리아 나쇼날 (Confeitaria Nacional) 리스본의 중심지인 호시우 광장 옆의 피게이라 광장(Praca da Figueira)에 가면, 유난히 쇼윈도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은 집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빵들을 보고 군침을 흘리는 사람들..

크리스투 헤이 테주강 맞은편 카실랴스 언덕에 두팔을 벌리고 서 있는 거대한 석상 테주강 맞은편 연안의 4월 25일 다리가 시작되는 부근의 언덕에는 110m 높이의 거대한 그리스도 상이 테주강을 바라보며 양팔을 벌리고 서 있다. 이것은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로에 있는 그리스도 상과 ..

리스본에서 425다리로 타구스강을 건너면 조용한 마을이 나온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넓은 벽면이 나오면 가만히 두질 않는다. 예수상을 보러 가는 길

숙소에 층과 층사이에는 예쁜색의 가방이 놓여있다.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다. 숙소에서 밥으로 아침 식사 후 08:20 부리의 집 부리의 집(Casa dos Bicos) 바깥벽 전체가 새의 부리같이 뾰족한 돌로 덮여 있다 출근을 위해 배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 711+753버스로 425다리 건너에 ..

신트라에서 기차를 타고 리스본 호시우역 도착 아름다운 역 글로리아 엘리베이터 탑승(상행) 조그만 공간도 그냥 내버려두질 않는다. 전망대 리스본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알칸타라 전망대 영화에 나오는 전망대 버스로 숙소 이동을 위해 기다린다. 핑고두스 쇼핑(쇠고기, 양파, 마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