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도 있다.
점심식사를 위해
점심식사 (Tripeiro, 해물밥, 정어리구이, 오징어 그릴, 와인)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다가 보니 공항 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주인장의 도움을 받아서 택시를 불러 급히 리스본 공항으로 간다.
14:00 택시로 공항 이동
리스본 공항
공항의 천정이 기하적인 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우리는 스페인 세비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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