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리스본 근교의 신트라 가는 길 숙소에서 밥으로 아침 식사 신트라를 가기위해 호시우역으로 이동 걸어서 역으로 걸어서 도착한 호시우역 건물안에서도 이리저리 찾았다. 호시우역 1887년 리스본과 신트라 사이에 철도가 개통되면서 신트라는 리스본 중산층이 즐겨찾는 여름 휴양지로 각광받게 되었으며 유명한 과학자..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14 리스본의 밤거리 7시 40분에 숙소를 나섰다. 아우구스타 거리 우리로 치면 명동과 같은 거리다.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엘레베이터 탑승 엘리베이터 위쪽 지역 까르무 성당(대지진에 무너진 성당) 엘레베이터 하강 호시우 광장 얼룩말이 연상된다. 인터넷에서 찍어논 식당을 찾아가는 길 언덕을 올라가다..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13 리스본 지붕 리스본의 하늘 위로 봉긋 솟은 상 조르즈 성 (Castelo de Sao Jorge) 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이다. 상 조르즈 성은 리스본에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성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인 '오래된 창문'에서는 도시의 매력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성 ..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12 지도를 팽개치고 상 조르즈 성(Castelo de Sao Jorge)으로 좁은 도로 위에는 차로와 전차로가 구별되어 있지 않아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된다. 주차된 차들과 골목 사이를 종이 한장 차이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여자 운전수의 노련함! (놀랍게도 트램의 운전수들은 대부분 여자들이다!) 때때로 길 한복판에 잠시 정차를 한 트럭 때문에, 트램을 비롯..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11 300년 동안 지은 판테온(Panteao National) 언덕에서 조금 내려오면 보이는 흰 건물 하얀색 대리석으로 축조된 정사각형의 이 성당은 ‘내셔널 판테온(National Pantheon)’이라는 애칭이 보여 주듯 포르투갈을 빛낸 이들의 무덤이자, 기념 건물이다. 인도 항로를 개척한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 비센트 수도원 바로 옆에는 산타 엥그라..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10 포트투갈은 이런 색깔이다. 1910년 재정되었으며 초록은 희망을, 빨강은 신대륙 발견을 위해 흘린 포르투갈인의 피를 나타낸다. 항해 도구인 천구의와 방패, 무어인들과 싸운 7개의 성으로 이루어진 문장은 세계로 뻗어 나갔던 포르투갈인의 힘을 상징한다 포르투갈 국기 색깔로 맞춘 미녀가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9 엽서같은 사진-리스본 대성당(Se Catedral de Lisboa) 오후4시가 되어서야 다시 숙소를 나섰다. 리스본 그림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리스본 대성당 리스본의 명물, 28번 트램 리스본 알파마 지구에 위치한 '리스본 대성당'. 리스본을 폐허로 만들었던 1755년 대지진 때도 파괴되지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내부로 들어가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9
2-8 체크인은 사용한 후에 마차박물관에서 나와서 15번 트램으로 숙소 이동, 숙소로 가는 트램에서 본 풍경들 아침에 출발하였던 코메르시우 광장 하차 광장에서 걸어서 숙소로 이동 어젯밤 11시가 넘어 주인도 만나지 않고서 숙소에 들어와 사용을 하다가 하루가 지나 14:30에 체크인 완료 체크인 후에 수퍼를 찾기..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8
2-7 세계적으로 진귀한 마차를 전시한 마차박물관(National Couch Museum) 마차박물관은 바로 조기예요 마차박물관 마차박물관(Museu Nacional dos Coches)은 제로니모스 수도원 동쪽에 있는데 세계 최대 규모 1816년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건축된 이 박물관에는, 16세기 이후 유럽 왕실과 귀족들이 사용했던 호화로운 마차 60여 대가 전시되어 있다 원래는 1816년 네오 클..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6
2-6 에그타르트 파스테이스 데 벨렘(Pasteis de Belem) 세계 에그타르트의 원조집 포르투갈을 여행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거쳐 가는 곳이다. 1837년도에 오픈 커피와 함께 에그타르트를 시켰다 수도원에서 달걀의 흰자위는 옷에 풀을 먹이는데 쓰이고 남는 노른자위를 이용해서 빵을 만들어서 기금마련을 위해 팔기 시작한데서 유래가 되었다.. My travel abroad./Portugal(2015 Feb)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