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5-5 가파르고 울퉁불퉁한 돌길 하산

봉들레르 2024. 1. 21. 18:04

식사 후 준비를 하고 하산길에 들어섰다.
하산은 바람은 잦아들었지만 자연폭포로 만들어진 계곡을
몇 번이나 건너야 하는 위험성도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구름

 

 

 

이곳에서 아서벨리 바닥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가파른 지그재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