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준비를 하고 하산길에 들어섰다.
하산은 바람은 잦아들었지만 자연폭포로 만들어진 계곡을
몇 번이나 건너야 하는 위험성도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구름
이곳에서 아서벨리 바닥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가파른 지그재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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