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홍콩(Hong Kong)에서

 

점심을 먹고서 지하철 몽콕에서 침사추이로 이동하러

몽콕역에 들어가니 어린이도 키가 표시된 부분만 넘으면 표를 사야한다  

              몽콕역에서 지하철로 침사추이역으로 간다

 

침사추이역에서 밖으로 나와서 

구

구룡공원을 찾아본다  

지도를 보니 대충 감이 잡힌다.

 

 

 

 

구룡공원. 네이단 거리 서쪽에 있는 공원으로 구룡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와 중국풍 정원,서양풍 정원, 운동장, 아동공원, 산책길 등이 있다.
나무가 적은 구룡에서는 홍콩인들에게 귀중한 휴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이곳 나무 그늘에서 하루를 보내는 가족도 많다.

 

 

뒤에 배경과 그림이 같다. 

 

 

 

 

 스텝연습을 하는 젊은이들

벤취뒤에 키가 작은 나무가 홍콩야자 

 

장미도 한창이다. 

 

 

 

 

 

 

 

 

 

 

 

 

 

구룡공원을 나와 

 

 

쇼핑을 할까하고 하버시티에 게이트웨이로 들어가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큰 길가를 따라 걸어서 홍콩 차이나 페리 터미날에 도착했다. 

침사추이역, 구룡공원, 하버시티 게이트웨이타워, 홍콩 차이나 페리 터미널로 다닌 셈이다. 

페리터미날 천장에 

 

예약한 표를 가지고 

홍콩을 출발하여 다시 마카오로 간다.

홍콩사람들은 용을 참 좋아한다. 건물들이 용이 지나 다닐 수있게 가운데를 뚫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