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8-2 하늘에서 본 비옥한 땅 미얀마

봉들레르 2019. 3. 4. 16:13


풍부한 수량과 비옥한 토질, 고온의 열대기후는 최적의 농업환경을 제공하며

미얀마에서 농업은 단순히 산업의 하나로서 농업이 아닐 만큼 중요하며,

그 중 벼농사는 미얀마인의 삶과 문화, 영혼(Soul)이라 할 만큼 그 의미가 크다.















Vineyard in Aythaya by Zaw Win Pe

바간을 가서 나중에 보니 Zaw Win Pe 의 그림들이 하늘에서 본 느낌을 그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양곤에서  만델라이 가는 고속도로









밭들 사이에 경계로 야자수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