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숙소에서 쉬다가 16:30에 일몰 보트 투어(10,000)
예약을 했던 보트기사와 부두로 간다.
부두에는 한가로이 게임을 즐기는 현지인들
스님들도 보트를 타고 이동
인레호수 일몰을 보러 호수 한가운데로 간다.
일몰을 보러가는 관광객들
목욕도 호수에서
오늘 일몰도 뭉개져서 보인다.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는 틀렸다.
낭쉐 귀환시 환상적인 핑크빛 노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일몰이 펼쳐진다.
해가 지고나서 잠시 온천지가 붉은 빛으로 물든다.
호수에서 저녁마다 펼쳐지는 광경이다.
'My travel abroad. > Myanmar(2019 J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 헤호공항 가는 길 (0) | 2019.03.03 |
---|---|
7-6 노을이 푸른빛에서 분홍빛으로 (0) | 2019.03.03 |
7-4 마을 공동 빨래터, 다나카 가든(Thanakha Garden) (0) | 2019.02.26 |
7-3 Shwe Yan Pyay Monastry의 부처들 (0) | 2019.02.26 |
7-2 쉐양삐 수도원(Shwe Yan Pyay Monastry)의 동자승들 (0)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