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호텔 조식을 위해 식당에 올라가서 창문을 열어젖히고 낭쉐의 여명을 만끽했다
07:00~8:00 호텔->헤호공항 택시 이동(20,000)
택시를 타고 셔터를 눌러본다.
호수에 물안개가 일어난다.
큰 길로 나왔다.
스님들의 탁밧행렬
맨발이다.
후미에는 어린스님이 서고
포인트 뷰에서 잠시 정차
혜호공항
헤호공항
이별은 가슴아프다
이 그림의 의미를 항공기를 타고나니 이해가 갔다.
국내항공
서서히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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