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경기내륙

아차산 자락에서 즐기는 겨울오후(겔3)

봉들레르 2015. 12. 29. 17:13

 

유달리 멋있는 소나무가 많은 아차산자락에 우미내 마을

 

홍기와집

 

 

 

오래된 한옥마당이 음식점이 되었다.

 

우물있던 자리에는 잣난로가 있다,.

 

 

잣난로

기름기가 많은 잣껍질을 연료로 해서 때는 잣난로

아차산 자락의 커피점 '모던기와'로

모던기와 커피집

옛날에는 세상을 들썩이게 만든 이철희 장영자의 부부의 별장이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커피한잔

 

 

 

 

 

 

 

 

 

 

 

 

모던기와에서 조금 올라가면 고구려대장간마을

 

 

 

 

 

 

 

 

 

 

 

작가 박완서님이 살던 아치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