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경기내륙

광주 천진암

봉들레르 2016. 1. 31. 15:24

 

천진암 가는 길에

 

 

 

천진암 성지로

=

 성지로 올라가는 길에 개울에 계단얼음이 얼었다

 

 

장소는 기가막히다.

조감도

2079년까지 한국인 출신 교황이 나와서 완공되는 성전을 축하해 줄 거라는데

각나라의 대표적인 성당의 구조와 비교해도

대단해 보인다.

 

 

2079년에 완공이라니 평생에 보기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