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암 가는 길에
천진암 성지로
=
성지로 올라가는 길에 개울에 계단얼음이 얼었다
장소는 기가막히다.
조감도
2079년까지 한국인 출신 교황이 나와서 완공되는 성전을 축하해 줄 거라는데
각나라의 대표적인 성당의 구조와 비교해도
대단해 보인다.
2079년에 완공이라니 평생에 보기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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