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가고싶어하는 나라 터키 혹자는 여행의 백미라고도하고 혹자는 터키를 가보지않고는 여행을 논하지말라고 합니다. 작년 여름 이맘때 다시가보고 싶은 나라 1위가 터키라는 기사를 보고 터키행을 결정하였다. 일단 항공권을 인테넷에서 코드쉐어(경비는 중국항공기값으로 항공기는 터키항공으로)로 싸게 구입을 하고 다음 카페에 터키를 쳐서 가입을 한 후 평이 좋은 숙소를 물색한 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 바우쳐 숙박권을 출력하고 10여일 정도의 여행기들은 탐독한 후 일정을 짜고 외환은행에 사이버환전소에서 환전(경비의 70%D.C)을 하고 국제학생증과 교사증을 챙겨서 떠났다. 비행기에서 2일밤을 도시간 이동버스에서 3일밤을 이스탄불에서 2일밤, 카파도키아2일밤, 올림푸스1일밤을 지내면서 5일을 앉아서 자는 살인적으로 고된 여정을 하였다. 이제 2달간 업자도 되었으니 슬슬 그여정의 이야기를 해 볼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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