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1-3 백록담에서 관음사 계곡으로

봉들레르 2014. 5. 25. 18:35

 

백록담

 

 

자유분망한 외국인들

 

 

 

 

 

 

 

 

 

인증샷을 할 수있는 곳에 몰려있다.

 

 

 

 

 

 

하산을 서둘러 하라고 관리자가 종용을 한다.

관음사 계곡으로 하산

관음사계곡으로 하산하는 길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인 주목

 

 

 

 

 

백록담을 둘러싸고 있는 벽들이 구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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