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자유분망한 외국인들
인증샷을 할 수있는 곳에 몰려있다.
하산을 서둘러 하라고 관리자가 종용을 한다.
관음사 계곡으로 하산
관음사계곡으로 하산하는 길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인 주목
백록담을 둘러싸고 있는 벽들이 구릉을 만든다.
'My domestic travel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한라산의 진수 (0) | 2014.05.25 |
---|---|
1-4 관음사 코스가 제일이다. (0) | 2014.05.25 |
1-2 한라산에 오르면서 (0) | 2014.05.25 |
1-1 2014. 05. 15 한라산 (0) | 2014.05.25 |
흉내낼 수 없는 제주의 색깔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