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마저 점검시간이라서 걸어서 내려가야한다.
지독하게 말을 안듣던 작은 얘에게 배낭을 메게했더니 휠씬 홀가분하다.
주차장에 버스가 보인다.
부슬비를 맞으면서 옥룡설산을 8시간 동안 3000m에서 4000m정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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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시내
뒷통수에는 스누피
나시족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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