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동 가는 길은 가파르다.
미끄럽고 좁은 길이다.
이따금 구름이 걷히자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My travel abroad. > 茶馬古道 (2014 M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 찰라의 순간이라서 아쉬운 (0) | 2014.05.24 |
---|---|
3-5 하산길 (0) | 2014.05.24 |
3-3 또 다시 안개속으로 (0) | 2014.05.23 |
3-2 운무속으로 속으로 (0) | 2014.05.23 |
3-1 옥룡설산(Jade Dragon Snow Mt.)으로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