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茶馬古道 (2014 May)

3-7 리프트마저

봉들레르 2014. 5. 24. 01:39

 

리프트마저 점검시간이라서 걸어서 내려가야한다.

 

 

 

 

지독하게  말을 안듣던 작은 얘에게 배낭을 메게했더니 휠씬 홀가분하다.

 

 

 

 

 

 

 

 

 

 

 

주차장에 버스가 보인다.

 

부슬비를 맞으면서 옥룡설산을 8시간 동안 3000m에서 4000m정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리짱(여강) 시내로 이동

여강시내

 

 

 

 

 

 

뒷통수에는 스누피

나시족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