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기사문항
하조대
하조대 등대
낙산사 들어가는 길
낙산사 정문
돌을 씨멘트 없이 쌓아 올린 둥근 모양의 입구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붉은 연꽃 위에 나타난 관음을 직접 보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홍련암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낙산사 위치는 잘 잡았다.
1966년도 초등학교6학년 때 강원도 체육대회에 핸드볼선수로 참가해서 시합에 패한 후에 눈물로 처음 낙산사를 보았다.
그때에 홍련암은 정말로 좋았다. 지금은 가까이 가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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