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동해안

2014. 04. 23. 하조대 낙산사

봉들레르 2014. 4. 27. 14:14

 

동해안 기사문항

하조대

 

 

 

하조대 등대

 

 

낙산사 들어가는 길

 

낙산사 정문

 

돌을 씨멘트 없이 쌓아 올린 둥근 모양의 입구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붉은 연꽃 위에 나타난 관음을 직접 보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홍련암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낙산사 위치는 잘 잡았다.

1966년도 초등학교6학년 때 강원도 체육대회에 핸드볼선수로 참가해서 시합에 패한 후에 눈물로 처음 낙산사를 보았다.

그때에 홍련암은 정말로 좋았다. 지금은 가까이 가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