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코스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촬영포인트
언덕위에서는 망원랜즈로
무었을 잡고있는걸까?
마치 달밤같은 분위기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나 홀로 나무"
나뭇가지에 말라붙은 산수유 열매가 먹기위해 새들이 모이자 망원랜즈로 촬영을 한다.
급한 마음에 랜즈가방은 여기저기 뒹굴어 다니다.
지구위로 보는 세상
공원밖으로 나와
가로수길을 따라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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