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카가 여는 제8회 야생화전시회
인사아트만 찾다가 엉뚱한 곳으로 갔다
1층에서는 공예품을 팔고
위에서는 전시회를 하는데 잘못왔다.
다시 찾아간 인사아트센타
안내에는 사람이 없다.
5시부터 오픈행사를 하느라 모두 다 여기에 모여있다
테이프 컷
행사를 지켜보는 낯익은 얼굴들
중앙에는 인디카 회장인 우산 신동호다.
야생화 감상
어렵게도 핀 꽃을 어렵게도 잡아냈다
한 장면을 잡기위해 얼마나 소쩍새가 울었을꼬
홀씨되어 날아가는 장면도 잡았다.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래위에 피었다.
우산 신동호 작품
원본인 백두산의 야생화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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