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울시내

2012.11.03 삼청동 길

봉들레르 2012. 11. 5. 19:12

 

편안 하다는 곳

 

부엉이 박물관

부엉이가 지붕위에 앉았다.

 

 

커피집

기차길로 된 담장

기차는 벽에 걸렸다.

어는 집에서 감을 따고있어서 "하나 던지세요"라고 소리치니 정말로 던져준다.

감을 하나 받아드니 기분이 좋다.

고깃집 담장

 

 

서울서 두번째로 잘 하는 집에는 길게 줄을 섰다.

수제비집도 만원

사람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어 위로 올라가서 북촉마을로 갔더니

 

 

그곳도 사람이 많다.

철재공예

심플하고 단아해서 좋다.

 

북촌은 만원이다.

덕성여고 골목

 

 

함평에서 열리는 국향대전의 홍보를 위해 조계사에 설치한 맛보기 국화분재

 

 

 

 

 

마음은 함평에 가 있다.

 함평국화축제 홈에서

함평국화축제 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