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생김새가 다르다.
양탄자이불ㅇ
요즈음은 양들을 방목하지 않기 때문에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은 축사에서만 가능하다.
양들을 쓰다듬으면 부드러운 솜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발까지 올려놓고 달라고 난리다.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나도 좀 줘
눈이 많이 와서 화장실 문이 열리지않아서 페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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