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동해안

5. 설원의 양떼목장

봉들레르 2012. 2. 29. 08:27

 

 

 

 

 

 

언덕길을 올라 멀리 오두막같은 세트장이 목표다.

 

 

 

목장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서 전망도 제일 좋다.

 

가슴이 뻥 뚫려온다.

 

 

 

한편의 파노라마같다.

 

산도 겹겹이 쌓여있고 사진촬영도 겹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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