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을 올라 멀리 오두막같은 세트장이 목표다.
목장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서 전망도 제일 좋다.
가슴이 뻥 뚫려온다.
한편의 파노라마같다.
산도 겹겹이 쌓여있고 사진촬영도 겹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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