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일-4일
서울→평창휴계소→강릉초당두부마을(중식)→강릉선교장→강릉오죽헌→강릉남대천하구→강릉죽도봉→안목해수욕장→경포호
→주문진영진해수욕장→기사문리 삼팔횟집(석식)→숙박→기사문항 일출→기사문항 아침경매→삼팔횟집(조식)→하조대→서울
횡성을 지나자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평창휴게소
강릉 초당두부 마을
눈속을 뚫고서 도착한 강릉은 4일째 비가 오고 있단다.
초당 모두부
400년 된 집
옛 생활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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