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Egypt(2007.Feb.)

룩소의 만도

봉들레르 2009. 4. 19. 11:21

 

              우리나라의 매스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우리나라에 와 본적은 없지만 한국말을 곧잘하며

친절하고 우리나라 음식도 잘 만든다. 계산이 틀리면 자기머리를 툭툭치며 "바보 바보"하던 생각이 난다.

건물옥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적당한 정도의 케미션만 챙기므로 속임수가 난무하는 이집트에서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좋다.

명함이 있어서 여행중에 소개를 많이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