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매스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우리나라에 와 본적은 없지만 한국말을 곧잘하며
친절하고 우리나라 음식도 잘 만든다. 계산이 틀리면 자기머리를 툭툭치며 "바보 바보"하던 생각이 난다.
건물옥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적당한 정도의 케미션만 챙기므로 속임수가 난무하는 이집트에서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좋다.
명함이 있어서 여행중에 소개를 많이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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