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한바퀴 돌고나와 아침식사를 할 곳으로 간다. 길거리 음식 바나나 잎으로 보이는 가운데 달걀을 굽고 있다. 개별포장을 한 정갈한 도시락 출근하거나 등교하는 학생들은 아침에 모두 비닐봉지를 들고 간다. 연어 도시락 아주 작은 길거리 가게 조차도 QR코드를 사용한다. GLN 해외결제를 할 수 있는 곳에 충전을 하고 나서 구매요금을 지불하는 수단으로 GLN 을 이용한다. 스캔을 하겠다고 하고 판매자 QR코드를 사용해서 결제를 하면 잔돈이 안생기고 현금지불의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다.여행 후 Gln 충전한 돈 남으면 수수료 없이 그대로 원래 계좌로 환급. 충전은 원화로 하고 결제는 결제 시점 환율로 바로 원화로 빠져나가니 편하기도 하고. 현금 만질 일이 거의 없다. 일부 유명한 배짱 음식점에서 현금만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