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되니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강가에 살고 있는 베트남사람들을 보니 서글퍼진다.
배에서 내리자 어둑어둑해지면서 강가에 레스토랑들은 사람들로 북적대기 시작한다. 해가 지니 시원한 강가로 사람들이 몰려나온다
우린 강변을 산책하며 이것저것 구경을 했다.
인터넷에서 소개한 Chiang Mai Riverside에서 저녁식사
걸어서 돌아오다가 커피숍에 들려보니 젊은이들이 많다 우리도 커피를 마시고 걸어서 돌아와서 Juliana Hotel 수영장에서 달빛속에 한시간동안 수영을 하고 프놈펜에서 하루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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