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가 있는 고속도로는 포스코에서 만든 고속도로
독일에서 만든 고속도로는 상행하행선 사이에 완충지대를 만들어서 건설했다.
염소들이 그것도 풀이라고 뜯어먹고 산다.
과속하지 말라는 경고
오후1시가 되어 도착한 식당
그래도 차들이 많다.
식당뒤에는 모래바람이 분다.
우선 맥주과 양꼬치
주유를 하고 있는 차
식당앞 사막
오후 4시가 되어도 풍경에는 변함이 없다.
지루한 사막의 연속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주유소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산다.
또 달린다.
푸른색이 보이면 도시가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부하라에 도착했다
아침 8시30분에 출발하여 480Km를 8시간반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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