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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비경(Natural wonder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 열심히 공원의 코스를 예습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공원 중 하나로 마치 환상적인 파라다이스 섬과도 같은 완벽한 폭포, 무성한 정글, 아름답고 맑은 푸른 호수의 크로아티아 리카 지역의 플리트비체 호수..

2-4 그곳엔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이 있다(There are awe-inspiring natural)

인간은 수천 년 동안 플리트비체 호수지역 정착해 왔다. 일리리아, 트라시아, 자포드, 켈트, 로마, 아바르, 슬라브, 터키인들이 돌아가면서 정착했다. 1528년 오토만제국이 이 지역을 장악했고, 150년 후 오스트리아 제국이 차지했다. 오스트리아인들은 그 후 이미 지역에 정착한 크로아디아인과 오스만..

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공원(The most beautiful Lake park of the World)

이 지역은 또한 다양한 동물과 조류들이 서식한다. 이곳은 일반적인 동물종들과 함께 유럽 갈색곰, 늑대, 독수리, 올빼미, 스라소니, 살쾡이, 큰뇌조와 같은 희귀종들이 서식한다. 적어도 126종의 새들이 관찰되고, 70종이 번식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석회암과 백암을 통해 흐르는 물..

2-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National Park)가는 길

5시에 기상하여 모든 준비를 끝내고 주인장을 만나서 잔금을 지불하니 짐을 트램정류장까지 싣어다 주겠단다. 한사람만 승용차에 탑승을 하고 나머지는 걸어서 트램정류장에 도착을 해 보니 아무도 없다. 서로 싸인이 안맞아 버스정류장으로 갔겠거니 하고 그냥 트램을 타고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