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전체가 노천카페로 되어있다.
노천 카페에서 커피을 즐기는 사람들
노천카페에서 향기 좋은 커피와 함께 여유 있는 오후의 한때를 보내는 것이 자그레브에서 꼭 해야 할 일이라는데 시간이 없다 일
거리엔 음악이 있고 커피가 있고 맥주와 와인이 있다
번들거리는 넓은 대리석 거리가 주변 건물들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한다
카페지붕이 눈길을 끄네
노천카페지역에서 계단을 따라서 위의 높은 지대로 올라간다.
자그레브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대성당도 보이고 달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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