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중앙광장. 할슈타트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벽을 잘 보면 담쟁이류의 식물이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 기둥(trunk)이 벽에 딱 붙어서 이렇게 자란다. 특이하게도 이 마을 곳곳에 이런 식으로 자라는 나무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형태를 의도하여 벽 가까이에 나무를 심지 않았나 싶다. 이후의 사진에서도 잘 살펴보면 여러 번 발견할 수 있다.
생선요리 전문점의 외벽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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