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계단의 창을 통해서 본 코르티나 담페초
혼자 시내로 나왔다
이리저리 시내구경
커플옷를 입은 노부부
점점 어두워져 불이 켜진다.
거리에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을 만났다. 아말피 해안을 거쳐 코르티나 담페초로 왔단다.
음식점을 묻길래 우리가 가는 레스토랑으로 가자고 했더니 흥쾌히 응한다.
오늘은 마지막저녁 와인에 취한다.
2차는 맥주집으로
돌로미테의 모든 것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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