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호법---영동고속도로--남원주에서 중앙고속도로--남제천IC
숙박을 하지않아도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로비를 이용하면 된다.
호수와 산이 어울어진 제천
호텔의 산책로를 따라가 본다
호수에 떠 있는 청풍랜드에서는 번지점프를 할 수있다.
충주땜을 막으면서 생겨난 청풍명월
수몰지구에 가옥과 유적들을 옮겨서 한 곳에 모아둔 곳이다.
20년전쯤 청풍명월이 처음 생겼을 때 갔다오고 이번이 2번째다.
산수유
어릴적에는 새끼꼬는 기계를 가지고 놀았다
열린 문을 지탱해 주는 끈
누에 잠박
목화기구
발, 눈삽
소에 이용하던 기구
파종이나 주로 쓰던 것
짚의 색깔을 보면 3번 지붕을 올렸다는 것을 알 수있다.
'My domestic travel > 충청내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과 물이 빚어내는 청풍호의 겨울 (0) | 2013.12.29 |
---|---|
작은 근심, 큰 근심 (0) | 2013.12.29 |
2012.02.08 청남대2 (0) | 2012.02.08 |
2012.02.08 청남대1 (0) | 2012.02.08 |
금동대향로 발굴미스터리 (0) | 2011.10.27 |